스크롤 이벤트 실습을 위해
긴글을 쓰라고 하셨다..
그치만 나는 매우 귀찮으니까?
대충 사진을 그득(?) 담아 작성해본다.
본격 미피덕후의 미피사랑글,,
(이쯤되면 사랑이야,,)
나는 미피가 좋다.
왜냐하면 애착인형이기 때문이다.
커비, 망곰이도 좋지만
내 클래식한 원톱은 단연 미피이다.
미. 피. 체. 고.
집에 있는 미피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집에는,,! (두둥)
애기때 마트에서 잃어버린 애착인형이 그리워
벼룩시장에서 산 클래식 미피도 있고
골덴소재의 마시멜로우같은 미피도 있고
(도쿄가서 혹해서 사온칭구)
털복숭이 목도리를 두른 미니미피 키링도 있고
(동덍이 생일선물로 사줌)
훜오카에서 사온 미피 와펜이랑
(얼굴만 있다. 매우 귀엽다.)
책읽는 플라스틱 미피키링이도 있고
마지막으로 동덍이 사다준 해바라기 미피까지,,,
온 세상이 그냥 미피다.
미. 피. 조. 아.
미피가 얼마나 좋으면
핀터레스트가 온통 미피로 도배되어 있다..
(그래서 매우 좋다. 매번 귀여운거로 시작하니까 히히)
배경화면도 심지어 미피다.
위에 사진은 과거 크리스마스시즌에 했던 맥북 배경화면이고
짜-란
현재는 겨울이라 지금 배경화면은 이렇다.
이쯤되면 광기처럼 보이겠지만
나는 미피가 좋다.
얘는 귀여운데 화질이 깨져서 실패한 미피사진.
선물들고만 있는데 왤케 귀엽니..
후 그냥 이쯤되면 나는 덕훈가보다.
여튼 미피 많관부~
히히 잼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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